선시안 ‘더 스파이크 크로스’, VTC 온라인 통해 베트남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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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시안 ‘더 스파이크 크로스’, VTC 온라인 통해 베트남 시장 진출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게임 개발 및 운영 스타트업 선시안이 베트남 최대 게임 퍼블리셔인 VTC 온라인(VTC Online)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자사의 2D 모바일 배구 스포츠 게임 ‘더 스파이크 크로스(The Spike Cross)’를 베트남 시장에 선보인다.

오는 2025년 하반기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더스파이크 크로스’는 현지화 작업은 물론, 배구 팬층과 스포츠 게임 유저를 동시에 겨냥한 마케팅 전략을 VTC 온라인과 공동 수립해 베트남 시장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시안 권오준 대표는 “베트남 1위 퍼블리셔 VTC 온라인과의 협업을 통해 ‘더 스파이크 크로스’를 신규 시장에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서 동남아 주요 국가에서 큰 다운로드 성과를 거둔 만큼 베트남 시장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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