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로 정든 연고지를 떠난 KIA 투수 김시훈이 같이 팀을 옮긴 투수 한재승과 함께 반등을 꿈꾼다.
김시훈은 2024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면서 39경기(107⅓이닝)에 등판해 3승 4패 5홀드 평균자책 4.53, 74탈삼진 59볼넷을 기록했다.
29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시훈은 "트레이드는 남 얘기인 줄 알았는데 기사에 내 이름이 있어서 아직 적응이 안 된다.팀에서 나를 필요로 해서 데려온 거니까 그 믿음에 보답해 드리고 싶다"며 "지난해 선발과 불펜을 오가면서 피로 누적이 있었다고 주변에서 얘기하는데 그건 핑계다.시즌 준비가 잘 안 됐으니까 성적이 안 나온 거다.KIA에선 원래 알던 김시훈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