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자원봉사자들, 폭염 속 수해 복구 구슬땀…특별재난지역 충남 예산 찾아 [현장,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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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원봉사자들, 폭염 속 수해 복구 구슬땀…특별재난지역 충남 예산 찾아 [현장, 그곳&]

인천의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폭우때 흙탕 물이 휩쓸고 비닐하우스 안에서 바닥에 붙은 비닐을 일일이 뜯어낸다.

인천의 자원 봉사자들이 폭우 피해가 큰 예산군 주민들을 돕기 위해 소매를 걷고 나섰다.

인천시자원봉사센터 등에 따르면 이날 연수구와 계양구의 자원 봉사자와 인천국제공항공사 봉사단 등 120명이 폭우 피해 농가 복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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