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레반도프스키 떴다…31일 FC서울과 맞대결
바르셀로나는 이번 아시아투어에 골잡이 레반도프스키를 비롯해 야말, 하피냐, 페드리, 가비, 다니 올모는 물론,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임대로 합류한 마커스 래시포드 등 핵심 선수들을 포함했다.
2007년생인 야말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시장 가치가 높은 선수다.
바르셀로나는 31일 K리그1 FC서울, 8월 4일 K리그1 대구FC와 차례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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