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수원 라이브] 4년차 맞은 ‘팀 K리그’의 의미는? 감독에겐 영광, 베테랑에겐 추억, 영건에겐 기회
K리그 올스타로 구성된 ‘팀 K리그’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과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를 치른다.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판곤 감독(가운데)은 ‘팀 K리그’의 의미가 자신에겐 영광, 영건들에겐 기회라고 정의했다.
K리그 올스타로 구성된 ‘팀 K리그’는 2022년부터 매년 7월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통해 토트넘(잉글랜드·2022·202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2023) 등 해외 명문구단들과 친선경기를 펼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