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통증 참고 뛴 김혜성, 부상자명단 가능성…"스윙할 때 얼굴 찡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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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 참고 뛴 김혜성, 부상자명단 가능성…"스윙할 때 얼굴 찡그려"

빅리그 승격 후 경쟁력을 보여준 김혜성(LA 다저스)이 어깨 통증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오를 가능성이 생겼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29일(한국 시간) "김혜성은 일주일 가까이 왼쪽 어깨에 통증을 느꼈음에도 이날 신시내티 레즈전에 출전했다.그는 스윙할 때 얼굴을 찡그렸고, 오른팔로만 스윙하는 등 불편해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김혜성은 신시내티전이 끝난 뒤 어깨에 전기 자극 치료를 받기도 했다"며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부상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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