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천 서구 검단 지역에서 발생한 백석초·당하초 통학구역 조정 사태와 신검단초·신검단중학교 명칭 선정 관련 논란에 대해 인천시교육청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이와 관련, 이영철 의원은 "교육청은 백석초 통학구역으로 입주하는 임대주택의 예상 학생수가 101명에 달해 여유교실이 존재하는 당하초로 통학구역 조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며 "그러나 LH에 확인 결과, 다음달 입주할 임대아파트의 실제 학생수는 29명에 불과하여 백석초·당하초 어느 곳이든 여유교실과 무관하게 학생들을 기존 1~6학년 교실 및 학급반에 분산배치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영철 의원은 인천시교육청이 검단신도시 내 개교 예정인 검단6초·6중(가칭)의 학교 명칭을 신검단초·신검단중학교로 확정하여 검단원도심에 위치한 검단초·검단중학교 학부모들과 동문, 지역사회의 반발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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