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진 압박 높이는 日자민당, 의원총회 열기로…이시바 "도망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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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진 압박 높이는 日자민당, 의원총회 열기로…이시바 "도망치지 않아"

참의원(상원) 선거 패배 이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퇴진 여부를 놓고 내홍을 겪고 있는 집권 자민당이 의원총회를 열고 이시바 총리의 진퇴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

전날 자민당 양원 의원 간담회에서 이시바 총리의 사퇴를 요구하는 세력을 중심으로 양원 의원 총회 개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의원 3분의 1 이상 서명 제출’과 같은 당규 절차를 생략하고 바로 개최를 결정한 것이다.

당내에서는 총회를 통해 총재 선거를 앞당기는 등 총리 퇴진으로 연결시키려는 움직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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