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국인환자 100만명 돌파…의료비 1조4000억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난해 외국인환자 100만명 돌파…의료비 1조4000억원

지난해 외국인 환자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이들이 'K-의료'에 최소 1조4000억원을 쓴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을 시작한 2009년(6만201명) 이래 환자가 100만명을 넘은 것은 작년이 처음으로, 누적 환자 수는 505만명에 달한다.

외국인 환자가 가장 많이 진료받은 과목은 단연 피부과로, 환자 70만5000여명(전체의 56.6%)이 미용 관련 시술을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