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PICK+] K-콘텐츠 주목하는 게임사···웹툰 및 웹소설 통해 유저층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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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PICK+] K-콘텐츠 주목하는 게임사···웹툰 및 웹소설 통해 유저층 확대 나서

29일 취재를 종합하면, 넷마블은 웹툰 및 웹소설 등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게임들을 선보이며 팬층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인기리에 연재된 ‘나 혼자만 레벨업’(나혼렙)은 추공 작가의 현대 판타지 웹소설로, 완결 후 웹툰으로 제작되며 인기를 끌었다.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웹소설 ‘검술명가 막내아들’을 기반으로 한 액션 RPG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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