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로고가 부착됐는데, 이는 폭염 극복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과 온열질환 예방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조치다.
동아오츠카는 2023년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건설현장 등 폭염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교육과 수분 보급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제주특별자치도와도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