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쿤구니야열' 해외 대규모 유행…질병청, 유입대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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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쿤구니야열' 해외 대규모 유행…질병청, 유입대비 회의

중국 일부 지역과 인도양 국가에서 크게 유행 중인 치쿤구니야열의 국내 유입을 대비하기 위해 국내 보건당국이 상황 점검에 나섰다.

치쿤구니야열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모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최근 프랑스령 레위니옹 및 마요트 등 인도양 국가 및 중국 광둥성 지역에서 유행이 확산하고 있다.

이때부터 당국에서 환자 발생을 전수 감시한 결과 2013년 첫 환자 유입 후 올해 7월 25일까지 총 71명이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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