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25시] 대전시의회 수해복구 힘보태 훈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전시의회 25시] 대전시의회 수해복구 힘보태 훈훈

대전시의회가 최근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시 면천면 일원에서 피해 복구 지원봉사활동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또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1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함께 전달하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조원휘 의장은 "극한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자치단체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이번 자원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전시의회는 지역 간 협력과 통합의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