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가 ‘인천 창업펀드 9호’를 통해 인천기업 ㈜우성아이비에 투자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 창업펀드 9호는 인천 유망 기업에게 투자하기 위해 293억원 규모로 조성한 펀드로, 인천시가 10억원을 출자하고 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 엔브이씨파트너스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인천 창업펀드로부터 투자 받은 기업이 기술력 강화와 사업 다각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와 산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 기업의 성장을 위해 투자와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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