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26일(토) 15시 구청 대강당(5층)에서 ‘제9대 강동구 청소년의회 「열린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청소년의회 「열린의회」는 아동·청소년이 직접 사회문제를 바라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발표하는 참여의 장이다.
올해 제9대 열린의회에는 청소년의회, 아동구정참여단, 청소년참여위원회, 꿈미래새싹정책단(만 8세 이하 아동)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해, 총 18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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