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이주호 “AI교과서 안착 못한 건 제 부족함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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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이주호 “AI교과서 안착 못한 건 제 부족함 탓”

유보통합·늘봄학교·글로컬대학 등 전임 정부의 대표 교육정책을 언급하면서 최근 교육자료로 격하될 위기에 놓인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에 대해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시도교육감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이 부총리는 29일 퇴임사를 통해 “매 순간 최선을 다했지만 AIDT 등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의료 개혁, 대입제도 개편, 사교육비 경감, 학생 정서 건강 등 의미 있는 변화들이 현장에 좀 깊이 뿌리내리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오롯이 저의 부족한 리더십 때문”이라고 했다.

이 부총리는 “지난 2년 9개월 동안 다시 교육정책 책임자로 일하면서 이념이나 정파와 무관하게 우리 아이들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시급한 교육개혁 과제들을 추진하려 노력했다”며 “특히 정부 교체나 정치 상황 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도 교육정책이 자생적인 혁신 역량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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