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노동자들이 폭염 시 법규에 정해진 휴식 시간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하는 현장에 쉴 공간이 부족하거나 없다는 답변은 57.2%에 달했다.
폭염으로 작업중단을 요구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는 80.3%가 요구한 적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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