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호와 한강을 품은 하남·남양주시 '친환경 관광벨트' 조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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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호와 한강을 품은 하남·남양주시 '친환경 관광벨트' 조성 협약

하남시와 남양주시가 팔당호와 한강수변을 검단산, 예봉산 등과 연계하는 친환경 관광벨트로 조성한다.

협약은 지난 5월 출범한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 상생협의체’의 첫 성과로, 팔당댐 하류를 중심으로 자연과 문화를 담은 관광 인프라를 공동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협약은 관광자원 확충을 넘어 두 도시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한강과 검단산을 잇는 매력적인 관광 루트를 만들어 세계인이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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