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280360) 소액주주들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포함한 전·현직 이사 17명을 상대로 273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했다.
빙과류 담합 과징금 및 신동빈 회장의 ‘중복 보수’ 수령과 관련한 손해회복을 위해서다.
소액주주들은 또 신동빈 회장의 보수 수령을 문제삼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