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국민의힘 당원협의회, 서산 수해현장 복구 봉사 진행... “이웃의 아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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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국민의힘 당원협의회, 서산 수해현장 복구 봉사 진행... “이웃의 아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현장에는 이완섭 서산시장도 방문해 군포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을 떠나 아픔을 함께해준 군포시 국민의힘 당원들의 따뜻한 손길에 큰 위로를 받았다”며 “함께 땀 흘리는 마음이야말로 진짜 정치이고, 진짜 연대다”라고 강조했다.

홍승현 여성회장은 “현장에 함께 있던 서산시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도 서로 응원하며 힘을 모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지역과 당을 떠나 우리는 결국 같은 국민이고, 같은 마음이라는 걸 다시 느끼게 된 하루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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