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간부급 경찰관, 지하철서 맞은 편 여성 불법 촬영하다 적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0대 간부급 경찰관, 지하철서 맞은 편 여성 불법 촬영하다 적발

일선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20대 간부급 경찰관이 지하철 열차 안에서 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다 검거됐다.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신체를 촬영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불법 촬영물을 소지하거나 저장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