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하수처리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을 본격화한다.
29일 포천시는 ‘포천시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과 관련해 ㈜태영건설과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태영건설과 함께 지역 건설업체인 북일종합건설㈜이 컨소시엄에 참여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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