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영업이익 증가 속 어려운 환경에서도 내실 경영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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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영업이익 증가 속 어려운 환경에서도 내실 경영 집중

대우건설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을 작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2천335억 원으로 기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상반기 신규 수주는 5조8천224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2.3% 증가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체코 원전과 베트남 타이빈성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 등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더욱 가시화될 것"이라며 "국내에서는 분양성이 좋은 수도권 중심의 주택건축사업을 확대하고, 특히 핵심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집중해 올해 목표를 초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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