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홍선미 교수, 시비우 국제연극제 공식 초청받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삼육대 홍선미 교수, 시비우 국제연극제 공식 초청받아

삼육대 통합예술학과 홍선미 교수가 세계적인 공연예술 축제 '제32회 시비우 국제연극제(FITS, Festivalul Internațional de Teatru de Sibiu)'에 연출자로 공식 초청받아 현대무용극 '방랑자(Wanderers)'를 무대에 올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루마니아 시비우에서 매년 개최되는 시비우 국제연극제는 유럽 3대 연극제로 손꼽히는 대규모 축제다.

홍 교수가 연출한 '방랑자'는 삶의 불확실성과 방향 상실의 감정을 주제로 인간 존재가 근본적으로 안고 있는 혼란과 기도라는 행위를 예술적으로 풀어낸 현대무용극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