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비만' 방치하면 시력 잃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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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비만' 방치하면 시력 잃을 수 있다

의료계에선 시신경 손상없이 안압이 22 mmHg 이상인 경우를 고안압증(OHT)이라고 하며 녹내장성 변화의 전조 증상으로 판단한다.

7월 3일 대한의학회지 온라인지에 출판된 ‘Association Between Intraocular Pressure and Risk Factors for Metabolic Syndrome in Korea’ 중 일부.(자료 출처=대한의학회지) 특히 국내 연구진의 분석에 따르면 복부 비만이 안압 상승에 가장 강한 연관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이 성별 및 기타 대사증후군 요인을 보정한 결과 복부 비만은 고안압증 발생 위험이 정상인보다 2.9배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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