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주(경북도청)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200m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운 것은 조현주가 처음이다.
이번이 4번째 세계선수권 출전인 최동열은 지난해 2월 도하 대회 평영 50m에서는 실격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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