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확대 운영(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은 8월 1일부터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월 신청 권수를 기존 1인 1권에서 2권으로 늘린다.
이 서비스는 군민이 원하는 책을 한마음도서관 소장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 서점에서 빠르게 빌릴 수 있도록 지난 5월부터 시행됐다.
지역 서점과 도서관의 협력은 군민의 독서 접근성을 넓히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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