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의 기아 문제를 인정하고 구호품을 배급할 식량 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아 문제가 정말 심각한 것 같다”며 “아이들에게 식량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7일 트럼프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만난 자리에서도 기아 문제는 논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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