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은둔청년이 직접 만든 상품 선보여…인천청년미래센터, ‘서울 금손페스티벌’ 참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고립은둔청년이 직접 만든 상품 선보여…인천청년미래센터, ‘서울 금손페스티벌’ 참가

29일 인천시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인천시청년미래센터의 고립은둔청년들은 최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금손페스티벌’에 참여해 부스를 운영했다.

이 상품은 모두 고립은둔청년들이 직접 만든 것으로, 센터에서 공예동아리를 하며 친분을 쌓은 청년들이 1개월간 주말마다 모여 이뤄낸 성과물이다.

동아리 장으로 활동한 A씨(26)는 “내가 만든 물건을 판매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이번 행사 소식을 듣고 동아리 언니들에게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