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가 테슬라로부터 총 22조7648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주 계약을 체결하면서, 그간 적자행진을 이어온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의 재도약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nm AI 칩, TSMC 제치고 삼성 낙점…공급 단가는 최소 22조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 텍사스 테일러 공장에서 2나노 공정 기반 'AI6' 자율주행용 반도체를 양산할 예정이다.
테슬라가 개발 중인 이 칩은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의 핵심 부품으로, 기존 AI4는 삼성 평택, AI5는 TSMC가 생산했지만, AI6는 삼성 단독 수주로 낙점되며 파운드리 업계 판도에 균열을 만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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