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5~2026시즌 여자배구 흥국생명의 유니폼을 입고 뛸 외국인 선수 레베카 라셈이 새 시즌 준비를 위해 한국 땅을 밟았다.
이후 해외 리그에서 경험을 쌓으며 기량을 끌어올린 레베카는 이번 시즌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4년 만에 V-리그 무대에 복귀한다.
레베카는 구단을 통해 "흥국생명이라는 훌륭한 팀과 함께 다시 한국에서 뛸 수 있어 매우 설렌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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