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사용 가능 매장 안내 스티커’를 제작해 배부에 나선다.
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사용 가능한 매장과 그렇지 않은 매장을 시각적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안내 스티커를 제작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오색전 가맹점의 경우 이미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만큼 이번 스티커 배부 대상에선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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