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빈집 정비계획' 내달까지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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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빈집 정비계획' 내달까지 수립한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빈집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 정비계획을 8월까지 수립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강북구 전역의 빈집 실태를 조사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비·활용 전략을 수립하고자 용역을 진행했고, 지난 22일 중간보고회를 열어 등급별 정비·활용 방안과 행정조치 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한 등급별로 분류된 빈집 정보를 목록화해 관련 부서 간에 공유하고 빈집 안전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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