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생후 164일 子 위해 ‘이것’까지... 박수홍도 감탄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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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생후 164일 子 위해 ‘이것’까지... 박수홍도 감탄 (슈돌)

심형탁이 생후 164일 아들 하루를 위한 힐링 살롱을 오픈했다.

심형탁은 하루를 씻기는데 능숙한 면모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하루 전용 힐링 살롱을 오픈한 심형탁은 하루를 아기 욕조에 눕힌 후 머리에 물 묻히기부터 샴푸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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