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유명 유튜브 채널과 인터뷰를 통해 LAFC행이 가시화되고 있는 손흥민을 다음 시즌에도 중용하겠다는 뜻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토트넘(잉글랜드) ‘리빙 레전드’ 손흥민(33)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행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감독(덴마크)이 의미심장한 코멘트를 남겼다.
“다음 시즌도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정말 기대된다.” 프랑크 감독은 29일(한국시간) 업로드된 유명 유튜브 채널 ‘Men in Blazers’과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토트넘에 큰 유산을 남겼다.모든 면에서 훌륭한 그는 좋은 멘탈과 강한 동기를 갖고 훈련장으로 돌아왔고 동료들에게 자극을 주고 있다”면서 2025~2026시즌에도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