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김혜성이 29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1-1로 맞선 2회초 무사 1루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신시내티 선발투수 체이스 번스의 3구째 시속 160.3㎞ 직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후 더 이상 김혜성의 타석은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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