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장애인 단체 "나드리콜 대기시간 30분 넘어…기사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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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장애인 단체 "나드리콜 대기시간 30분 넘어…기사 늘려야"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대구장차연)는 29일 "나드리콜(장애인 특별교통수단) 평균 이용 대기 시간이 30분이 넘는다"고 밝혔다.

대구장차연은 이날 오전 11시께 대구시청 산격청사 정문 앞에서 15개 단체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 시내버스는 절반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구 지역 저상버스는 시내버스 1천566대 중 815대(5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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