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첫째 '야꿍이' 이공계 영재된 근황 "대학교서 수업 들어" [엑's 이슈]

배우 김정태가 '슈돌'에 출연한 첫째 아들 '야꿍이'가 이공계 영재로 대학교 수업을 듣고 있다는 깜짝 근황을 전했다.

어느덧 중학교 2학년이 된 '야꿍이'는 건축학과 교수님인 아내를 닮아 이공계 영재가 됐다고.

첫째가 태어났을 때 '얘는 내 애가 아니라 누가 준 선물 같았다'고 느꼈다"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박경림이 "아들이 영재라고 들었다"고 묻자, 김정태는 "아내가 이공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