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대회 金' 남자 400m계주 "아시안게임 메달·올림픽 출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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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金' 남자 400m계주 "아시안게임 메달·올림픽 출전까지"

한국 육상이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에서 메달을 딴 건, 성낙균, 장재근, 김종일, 심덕섭이 이어 달려 3위를 한 1986년 서울 대회 이후 37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였다.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팀은 지난 5월에 3개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이준혁은 10초18, 나마디 조엘진은 10초30, 이재성은 10초32, 서민준과 김정윤은 10초35의 개인 최고 기록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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