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29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어린이와 가족들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30일과 내달 1일, 3일에는 나만의 킥보드를 조립해보는 창작 체험 '무더위에 살아남기'를 진행한다.
한형주 과천과학관장은 "더위에 지친 여름, 시원한 과학관에서 매일매일 특별한 과학체험을 즐기며 가족 모두가 신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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