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헬스뉴트리션, 글로벌 기업들과 손 잡다…공동 개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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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헬스뉴트리션, 글로벌 기업들과 손 잡다…공동 개발 연구

글로벌 시장하는 선도하는 뉴트리션 기업들과 혁신적인 바이오 스타트업이 손잡고 차세대 고단백 근육 기능성 원료 개발을 위한 3자 공동 연구를 시작한다.

매일유업은 지난 24일 자회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이 세계적인 유청 단백질 전문 기업 알라푸드인그리디언츠(Arla Foods Ingredients: AFI) 및 대사플럭스 분석플랫폼 기업 마이오케어(myocare)와 함께 근육 기능 강화를 위한 ‘베타-락토글로불린(β-lactoglobulin: 이하 BLG)’ 기반 기능성 원료 개발에 대한 3자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일헬스뉴트리션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구는 단순한 원료 수입이나 유통을 넘어 글로벌 기업들이 함께 모여 기능성에 대한 과학적 검증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고부가가치 단백질 소재를 공동 개발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지속적인 R&D 협력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및 스포츠·메디컬푸드 등 전반적인 뉴트리션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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