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가 최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권익현 부안군수가 최근 기재부를 방문해 부안군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며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최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건의한 주요 사업은 탄소 중립체험관 건립,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디스커버리 센터 조성, 부안 백산 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 생태 정원과 함께하는 갯벌 치유센터 조성, 갯벌 해양생태 탐방로 및 전망대 설치, 격포 여객선터미널 대체 건립 등 총 10개 핵심사업이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최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특히 백산 성지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은 부안의 역사성과 지역의 정체성을 되살리는 상징적 사업이며 탄소 중립 체험관은 생태교육과 미래 기후산업을 연계한 환경 거점 모델로 국가 차원의 탄소 중립 정책과도 방향을 같이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