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감사의 정원', 한미동맹 상징 공간으로 만들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세훈 "'감사의 정원', 한미동맹 상징 공간으로 만들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광화문 광장에 조성 예정인 '감사의 정원'을 두고 한미동맹의 상징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감사의 정원에 대해 "내년 5월 완공 예정이며 22개 참전국을 상징하는 빛기둥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받들어총' 형태로 만들어진다"며 "트럼프 대통령뿐 아니라 향후 모든 미국 대통령이 한국 방문 시 들르게 될 한미동맹의 상징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광화문 광장에 6·25 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상징 공간인 감사의 정원을 조성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