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차 전용 내비게이션 앱 만든 맵퍼스, 만트럭과 안전운전 캠페인 전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상용차 전용 내비게이션 앱 만든 맵퍼스, 만트럭과 안전운전 캠페인 전개

맵퍼스는 만트럭버스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18만 명의 트럭 운전자가 사용하는 아틀란 트럭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동 안전운전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맵퍼스는 한국도로공사와 진행해온 안전운전 점수 체계를 만트럭버스코리아 차주 대상 캠페인에 확대 적용한다.

아틀란 트럭의 안전운전 점수는 과속, 급가속, 급감속, 장시간 연속운행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운전자 습관을 수치화하는 방식으로 산출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