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가 아닌 진흙밭 위에서’ 충남아산 선수단, 휴일 반납하고 수해 복구 위해 구슬땀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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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가 아닌 진흙밭 위에서’ 충남아산 선수단, 휴일 반납하고 수해 복구 위해 구슬땀 흘려

충남아산FC 선수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은 오늘 27일, 선수단을 비롯한 50여 명의 구단 관계자들이 함께 아산시 염치읍 피해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

이에 충남아산FC는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자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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