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왕조 다시 만들고 싶다"…루키 박준순의 당찬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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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왕조 다시 만들고 싶다"…루키 박준순의 당찬 포부

두산 베어스 신인 내야수 박준순(19)이 빙긋 웃으며 한 말이다.

박준순은 올 시즌 47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5(127타수 40안타), 3홈런, 9타점, 18득점, 4도루로 그라운드를 누빈다.

박준순은 "2014년부터 야구를 보기 시작했고, 2015년 두산이 우승하고 '왕조'를 만들 때부터 정말 강팀으로 느꼈다"며 "그 왕조를 내가 다시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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