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기술 설치 및 유지보수 플랫폼 전문기업인 ㈜수리엔(Suri&)이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와 DB그룹의 신기술사업금융회사인 DB캐피탈이 결성한 '씨엔티테크-디비드림빅 투자조합'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수리엔은 자체 개발한 CS 통합 플랫폼을 통해 고객 상담, 기술 배정, 실시간 알림톡 연동, 작업 이력 관리, 품질 피드백까지 모든 서비스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였다.
이를 통해 ▲고객 응대 자동화, ▲현장 기사 실시간 대응력 강화, ▲설치·A/S 품질 표준화라는 세 가지 기술 서비스를 혁신하여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