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티지랩, 1개월 지속형 'IVL3004'으로 정부 '마약과의 전쟁' 동행…글로벌 기술이전도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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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티지랩, 1개월 지속형 'IVL3004'으로 정부 '마약과의 전쟁' 동행…글로벌 기술이전도 '순항'

인벤티지랩의 주요 파이프라인인 1개월 장기지속형 마약중독치료제 'IVL3004'의 글로벌 임상 1상이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면서다.

'IVL3004'는 여기에 더해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에 있어 가장 큰 난제였던 약물의 초기 과다방출을 제어하고, 목표 기간 동안 안정적인 혈중 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인벤티지랩만의 독자적인 'IVL-DrugFluidic®' 기술이 적용된 약물로 효능 및 안정성 모두 기존 약물 대비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는 "약물중독 치료제의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중독 환자의 질환 특성을 고려하면 약물의 복약 순응도 개선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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