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보안퍼스트 전략 공개…"5년간 700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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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보안퍼스트 전략 공개…"5년간 7000억원 투자"

LG유플러스는 용산 사옥에서 열린 보안전략 간담회에서 3대 보안 체계와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풀패키지 중심의 보안퍼스트 전략을 공개하고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진심인 통신사가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 발표자로 나선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CISO·CPO)은 "LG유플러스는 국내 기업 중 어느 곳보다도 빠르게 보안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보안 수준을 높여 왔다"며 "앞으로도 전략적 투자로 빈틈없는 보안을 실현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보안을 제공하는 통신사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23년 7월 최고경영자(CEO) 직속 보안전담조직 정보보안센터를 신설한 이후 △보안 거버넌스 △보안 예방 △보안 대응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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