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손민수가 선배들로부터 특훈을 받고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선배들이 아내들을 향한 험담을 쏟아낼 때에도 손민수는 “임라라! 안 보니까 더 보고 싶다!”라며 ‘개그계의 최수종’ 다운 면모를 뽐낸다.
결국 손민수의 기강을 잡으려는 선배들의 특훈이 이어지고, 마침내 ‘흑화’된 손민수가 아내 임라라를 향해 역대급 막말을 쏟아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